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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undzeit

성패를 가르는 숫자 2010.8.13

비가 많이 오네요. 출근길 어떠셨어요? 어제 말도 안 되는 모든 질문(우문)에 성실한 답변(현답)으로 저를 한참 웃게 만든 입사 두 달째 신입사원 이XX 사원께 감사의 뜻 전합니다. 이런 경우를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덤빈다'고 하나요, 아니면 '개그를 다큐로 받는다'고 하나요? 하지만... Continue Reading →

내 마음 속의 증오

용서하는 것과 잊는 것 중 어느 게 더 쉬울까요. 용서는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지만 기억은 마음 먹는다고 되는 게 아니니 용서가 먼저라고 합니다. 반대로 잊을 수는 있지만 평생 용서는 못하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찌됐든 용서하기와 잊기는 증오, 원망, 억울함 등과 맞물려... Continue Reading →

블랙 유머 2010.8.12

목요일쯤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오전 내내 이어질 경영회의를 생각하니까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그래서 원래 준비한 딱딱하고 재미 없는 이야기는 순순히 포기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한 번 웃고 넘어가죠!!! 누구,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동네 중국집 서비스로... Continue Reading →

한글 전용

우리 아이들은 한자를 모릅니다. 어려서부터 교육을 시키지 않았으니 한자는 아이들에게 생경하고 어려운 문자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얘기를 나누다 보면 가끔은 서로 답답함을 느낍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나는 한글 전용론을 지지합니다. 비록 전문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은 아니지만 글을 쓸 기회가 생기면... Continue Reading →

밤새 안.녕.히. 주무셨습니까? 2010.8.11

지난 주에는 열대야 때문에 잠을 설치는 밤이 많았었는데 어젯밤은 태풍 뎬무의 영향인지 비교적 시원하게 푹 잔 것 같습니다. 전혀 없을 수는 없겠지만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적어야 할텐데요... 1986년 1월 28일 미국 플로리다 케네디우주센터. 우주를 향해 쏘아 올린 스페이스 셔틀 챌린저호가... Continue Reading →

부와 가난의 세습

이미 밝혔듯이 내 글은 대부분 나와 내 주변에서 비롯됩니다. 오늘은 딸아이의 친구가 사주(?)한 주제를 생각하다가 글감을 찾았습니다. 그 친구는 ‘사회 비판적인’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고 했습니다. 2013년 외무고시 폐지에 이어 사법시험이 이번 주 2차시험을 끝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집니다. 고시 폐인을 양산하고 현대판... Continue Reading →

새로운 아이디어 내는 방법 2010.8.10

남들이 보기엔 매일 비슷한 일을 하는 것 같지만 늘 새로운 표현, 기존과는 다른 것을 고민하는 팀원들께 아이디어를 내는 몇 가지 Tip을 드립니다. 아이디어의 치열한 전쟁터인 광고회사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선배가 얘기한 것을 오래 전에 정리해 두었는데 그 동안 소개할 기회가 없었네요.... Continue Reading →

남자와 바보

고등학교 동창 몇 명이 모인 단톡방에 한 친구가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엄마가 20년 걸려 사내아이를 남자로 키워 놓으면 다른 여자가 나타나 20분 만에 바보로 만들어버린다.’ 그러자 단톡방에는 아들만 가진 친구, 딸만 있는 친구, 둘 다 키우는 친구들이 각자의 입장을 토로하거나... Continue Reading →

휴가단상 2010.8.9

오랜만입니다. 그것도 아..주... 잘들 지내시지요? 지난 주말... 좀 특별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지난 금요일, 애들 엄마가 아이들을 데리고 5일간 휴가를 떠났습니다. 회사에서의 일상이야 바뀔 게 없지만 누구의 방해도 없이 오롯이 혼자 집에 있는 주말은 1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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