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ner와 Loser 2009.12.9

일하는 시간과 근무 공간의 제약으로 선택한 궁여지책이 e-mail을 이용하는 방법이었습니다.
두 번의 메일이 발송됐는데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에 오히려 제가 더 놀랐고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개중에는 이런 mail이 매일 발송되는 것으로 오해하는 팀원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전문적으로 글 쓰는 사람도 아니고, 어디서 읽었거나 들은 이야기지만
그런 말을 찾고 또 생각해는 일이 매일 반복된다면 전 아마 머리가 터져 죽을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가능한 자주 메일로 팀원 여러분께 인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 그리고 메일 잘 받았다고 회신을 보내주셨거나 귤을 주신 분…
제가 까먹지만 않는다면 내년 이 맘 때 인사평가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하.하.하… 농담입니다)

지금은 수그러들었지만 불과 한 달쯤 전, 각종 매체와 인터넷 공간을 달구었던 ‘루저’ 논란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기분은 나쁘지만 그것이 우리의 현실이고 씁쓸한 자화상이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진짜 루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사실, 회사에서 우리가 일하면서 보는 winner와 loser는 아주 작은 차이입니다.
한 번 볼까요?

winner는 언제나 계획을 갖고 있지만 loser는 언제나 변명을 갖고 있습니다.
winner는 모든 문제에서 답을 찾아내지만 loser는 모든 답에서 문제를 찾아냅니다.
winner는 ‘어렵겠지만 가능하다’고 말하고 loser는 ‘가능하지만 너무 어렵다’고 말합니다.
winner는 넘어지면 일어나 앞을 보지만 loser는 넘어지면 일어나 뒤를 봅니다.
winner는 loser보다 열심히 일하지만 시간 여유가 있고 loser는 winner보다 게으르지만
늘 바쁘다고 합니다.

그럼, 다시 돌아가서 이 시대의 진짜 루저는 어떤 사람일까요?
제가 생각하는 진짜 루저는 ‘꿈이 없는’, ‘꿈을 잃은’ 사람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키 180cm 안 된다고 이런 말 하는 거 절대 아닙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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