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이번 주 내내 추울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도 있었습니다.
오늘 저녁, 사업부장을 모시고 영상아트팀 전체 모임이 있습니다. 첫 모임인 만큼
교대 근무나 생방송 팀원을 제외하고는 가능한 모두 참석하셔서 즐거운 시간 갖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기업인’ 조사에서 계속 1위에 꼽히고 있는 안철수씨 이야기입니다.
그는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역설합니다.

“나는 특히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많이 강조한다.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의 크기 = 전문지식 X 커뮤니케이션 능력’이라는
수학식으로 도출이 가능하다. 전문지식을 아무리 많이 쌓았다고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0점이라면 그의 역량은 ‘0’이다.”

특히 우리 같은 전문가 집단이 귀담아 들어야 할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소통 방식이 잘못됐거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모자라 고객과 상대방의
이해를 구하지 못하고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업과 인생에서 생기는 문제의 86%는 주변 사람들과 효과적으로
소통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The communication is the relationship’이라는
말도 의미심장합니다.

전문가들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다음과 같이 조언합니다.
첫째, 상식 범주에 대한 차이를 인정하고 특히 용어의 정의에서 오는 차이를 인정하라.
둘째, 불만이 있거나 첨예하게 대립할 때 내 주장만 강조하기 보다는 대안을 찾으려고 노력하라.
셋째, 정직한 커뮤니케이션, 즉 민감한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 용기를 가지고 접근하라.

이런 저런 이유로 자칫 들뜨기 쉬운 때입니다.
언제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균형과 중심을 지키며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녁에 뵙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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