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인 오늘까지 포함해 2009년이 딱 열흘 남았습니다.
이 맘 때쯤이면 한 해 동안의 회한과 새로운 해를 맞는 설렘이
복잡하게 얽혀 생각이 많아집니다.

흔히 ‘결심 상품’이라고 하는 – 예를 들어 금연보조제, 학습기, 헬스센터 같은 –
어떤 계기를 통해 의지를 갖고 구입하게 되는 상품들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도 요즘입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팀원들도 공감하겠지만
목표를 정하고, 정한 마음을 실천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목표를 설계할 때 이미 실패를 내포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능력을 고려하지 않고 지나치게 과도한 목표를 설정하거나
추상적이어서 명확하지 않을 경우 실패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목표를 정하는 Tip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목에서 밝힌 대로 SMART입니다.
S : Specific 구체적이어야 합니다. 가능한 잘게 쪼갤수록 좋습니다.
M : Measurable 측정 가능해야 합니다. 달성 여부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지.
A : Achievable 달성 가능한 목표여야 합니다. 목표가 너무 높으면 포기할 빌미가 됩니다.
R : Realistic 현실적이어야지요. ‘올 해는 남북통일을 꼭 시키고야 말겠어’ 가능할까요?
T : Time-based 목표달성 시한을 정하는 겁니다. 중간 단계의 기간도 좋구요.

인간은 완벽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끊임 없이 반성하고, 고치고, 또 노력합니다.
남은 열흘 동안 열심히 고민해서 훌륭한 목표와 긍정적인 실천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내년 이 때쯤, 팀원 한 분 한 분이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냈다고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길 수 2010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웃을 일이 많은 하루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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