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 날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2009.12.31

9시에 출근해 이 메일을 보신다면 2009년은 이제 꼭 15시간이 남았습니다.
오늘 조간에서 재미 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올 해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또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를 여러 사람에게 조사한 설문입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집안 정리하기, 목욕탕에서 때 밀기,
등산하기, 빌려준 돈 받기, 올 해 마지막 소개팅, 가족과 함께 보내기….
정말 사람들의 개성 만큼이나 다양한 대답들이 쏟아졌습니다.

편의를 위해 하루를 나누고, 해를 나누지만
시간에 어찌 단절이 있겠습니까.
특히, 우리 같이 방송하는 사람들에겐
인위적으로 나눈 시간의 의미가 덧없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 해엔 우리 영상아트팀 여러분 모두에게
머리 위로 돈벼락이 바람 부는 가을날 낙엽처럼 쏟아져 내리기를,
사랑도 태평양 물결처럼 넘치기를,
걸음마다 축복이 폭포처럼 쏟아져 내리기를… 그리고
몸에, 곁에 지니고 있는 모든 것들이 새롭게 비춰지는 2010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 

P.S.  강한 바람에다 기온까지 뚝 떨어졌습니다.
따뜻한 희망의 난로 하나씩 가슴에 품고 맞는 새 해는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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