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조명파트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전문 분야인지라 용어도 생소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빛’이 방송에서 어떤 의미인지,
사람의 심리나 인식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 생각해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박귀영 과장이 발표한 ‘감성조명’은 문외한인 제가 봐도
공부할 분야가 넓고 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디즈니 월드]가 문을 열었을 때
월트 디즈니는 이미 세상을 떠나고 없었습니다.
개막 행사에서 연설을 대신한 디즈니의 아내에게 한 참석자가 물었습니다.

“디즈니씨가 살아서 이것을 보았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자 디즈니의 아내가 대답했습니다.
“그이는 우리보다 먼저 보고 가셨답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미래를 먼저 보는 것,
또 그것을 향해 자신과 주변의 힘을 결집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비전 아닐까요?
오늘 하루쯤, 자신보다 남을 빛나게 해주는 것은 어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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