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설을 준비하는 시간 2010. 1. 14

미국 28대 대통령 우드로 윌슨(Thomas Woodrow Wilson)은

프린스턴대학 총장을 지낸 학자이자 교육자였습니다.

그는 특히 달변과 탁월한 대중 연설로 유명했는데 세계 1차 대전이라는 격동기에

대통령직을 맡게 됩니다. 그는 국제적 공식회의는 물론 미국의 일반

국민을 위해서도 많은 연설을 하고 다녔습니다.

 

윌슨 대통령에게 어느 날 기자가 물었습니다.

“저희에게 5분 짜리 연설을 들려주시려면 보통 준비시간이 얼마나 필요하십니까?”

“적어도 이틀은 필요합니다.”

질문이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30분 정도 말씀하시려면 어떻습니까?”

“세 시간 정도 준비해야지요.”

“그럼 연설 시간을 2시간으로 늘린다면요?”

“두 시간이라고요? 지금 당장 할 수 있습니다.”

 

탁월한 연설가에게도 짧고 간결하게 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해야 할 말을 정해진 시간에 하려면 그 만큼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쉬운 일을 어렵고 복잡하게 말하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일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꽁꽁 얼어붙은 겨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추억 한 가지씩 만드는 하루 되세요. ^^*

Advertisements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

Create a free website or blog at WordPress.com.

Up ↑

%d bloggers like th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