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 드 사라사테 2010. 1. 15

음악에 관심이 없더라도 ‘지고이네르바이젠’은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아니, 제목은 몰라도 연주를 들으면 누구나 ‘아! 이 음악!’ 하고 익숙해 하는
아주 유명한 바이올린 곡입니다.
오늘은 이 지고이네르바이젠을 작곡한
파블로 드 사라사테(Pable de Sarasate)에 관한 에피소드입니다.

사라사테는 19세기 스페인이 낳은 가장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작곡가입니다.
지고이네르바이젠은 지금의 명성과 달리 출판 당시에는 연주자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당했습니다.
높은 기교와 세심한 표현이 요구되는 대단히 어려운 곡이었기 때문입니다.
사라사테는 자신이 직접 바이올린을 들고 이 난곡을 연주함으로써
연주자들의 외면과 비평가들의 비난을 잠재웠습니다.

그의 연주들 들은 비평가가 말합니다.
“사라사테는 역시 천재야, 천재”
나중에 이 얘기를 전해들은 사라사테는 이렇게 얘기했다고 합니다.
“천재? 내가 천재라고?
37년간 하루도 빠짐 없이 14시간씩 연습했는데 나를 천재라고?”

성공한 사람들이 도달한 높은 경지와 이룩한 눈부신 업적은
경쟁자들이 자고 쉬는 동안 한 걸음 한 걸음 기어 올라 성취한 것입니다.
오랜 기간을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다면 누구나
천재가 될 수 있고, 또 성공할 수 있다면 한번 해 볼만 하지 않나요?
T.G.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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