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제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닐 거라 생각했는데
정답을 보내주신 분이 이렇게 많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는 역시 모르는 게 없습니다.  OTL
어쨌든 정답을 보내온 분들께는 약속대로 점심 쏩니다.
단, 시간을 두고…(비굴, 비굴 ^^;)
 
윌리엄 딜(William E. Didhl)이 쓴 에
‘제대로 듣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또 중요한 일인지 강조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는 여기서 ‘세상은 훌륭한 경청자를 갈망한다’고 합니다.
보통의 경우, 사람들이 범하기 쉬운 오류 한 가지.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상대방의 말을 건성으로 듣는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면 듣고 있는 말보다 마음이 앞서가기 쉽고
이 때문에 상대의 말을 듣지 않고 그 순간 자신이 할 말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렇게 할 경우 오해가 생기기 쉽고 상대방의 마음도 얻지 못합니다.
환자와 의사의 예에서도 경청의 의미를 찾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매일 신체적으로 아무 이상 없는 환자를 진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환자들이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여줄 사람을 필요로 하고 또
그렇게 환자를 안심시키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청득심(以聽得心).
상대의 말을 잘 들어주는 것만으로 마음을 얻을 수도, 지혜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말을 배우는 데 2년, 침묵을 배우는 데 60년 걸렸다는 일갈이 귀에 울립니다.
HA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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