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입춘인데 시샘이라도 하듯 매섭게 추운 아침입니다.
바람까지 불어 서울의 체감온도는 영하 15도까지 내려갔습니다.
살림살이와 난방, 모든 게 변변치 않았던 시절에는
사람이 얼어 죽을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절절합니다.

미국 컬럼비아 의대 교수 마리안 레가토는 저서
[왜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는가]에서 여러 가지로 남자의 수명이
여자보다 짧다고 말합니다.
과학적인 데이타와 의학연구, 경험에 의하면 남자들은 여자보다 평균
10년 정도 일찍 죽는데 이는 타고난 유전적 기질 탓이기도 하고
남자들의 사회적 역할과 그 수행방법이 잘못된 탓이기도 하답니다.

마리안 교수가 말하는 ‘남자가 여자보다 일찍 죽는 10가지 이유’를 볼까요.
-유전적인 결함이 있다.
-자궁이 남아들에게 불리한 구조다.
-발달장애 위험이 높다.
-생물학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하는 경향이 많다.
-관상동맥질환이 잦다.
-우울증이 죽음으로 이끈다.
-위험한 직업에 더 많이 참여한다.
-과다한 흡연과 음주가 사지로 몰아넣는다.
-노년의 무력감이 죽음을 앞당긴다.

그렇다면 ‘남자의 수명을 늘리는 방법’ 10가지는?
-하루 30분 이상 유산소운동을 하라.
-의사와 가깝게 지내라.
-무모한 행동을 남자답다고 착각하지 마라.
-비만을 예방하라.
-흡연은 장수를 가로막는 최고의 적이다.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하라.
-과도한 운동을 피하라.
-스트레스는 그때 그때 해소하라.
-노년의 무력감에서 벗어나라.
-나만은 예외라는 생각을 버려라.

남성 팀원 여러분,
올 해는 이중 몇 가지라도 실천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영영 이별하는 시간을 최대한 늦춰 보자구요.
그리고 여성 팀원 여러분,
남자친구한테 더 잘 해 주세요. 불쌍하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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