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속의 풀리지 않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인내를 가져라.
문제 그 자체를 사랑하라.
지금 당장 해답을 얻으려 하지 마라.
그건 지금 당장 주어질 순 없으니까.

중요한 건 모든 것을 살아 보는 일이다.
지금 그 문제들과 더불어 살아 보라.
그러면 언젠가 먼 미래에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 줄테니까. (라이너 마리아 릴케)

한 젊은 시인이 릴케에게 자신의 작품을 평가해달라는 부탁을 해왔습니다.
릴케는 대답 대신 그에게 “조급함을 버리라”고 충고했습니다.
문학적 재능을 인정 받고 싶은 마음은 십분 이해하지만
성공에 집착하는 것보다 인내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깨워준 것입니다.

꿈은 멀리 있고 시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빨리, 더 편하게’를 외치며
지름길만 찾아 다니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조급함은 때로 적극성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실패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빨리 빨리’를 외쳐대며 속도를 요구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갖는다면
현재의 사소한 것에 조급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해답은 ‘자신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삶이 가져다 주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 같이 힘 내자구요. 아자! 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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