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과 수도원 2010.2.11

토요타에서, 혼다로 이어지는 자동차 리콜 문제는
그 동안 세계의 표준이라고 칭송 받던 일본의 생산방식과
기업경영 시스템을 의심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심지어 일본의 한 경제학자 조차 ‘토요타가 죽어야 일본이 산다’고 까지
자조적인 평을 내놓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훌륭한 경영자들은
세월의 흐름에도 변함 없이 가치를 지닌 훌륭한 철학을 만들었고
그 정신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우하고 힘들었던 어린 시절의 힘든 상황이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행운이라고
고백했던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이야기를 소개한 적 있는데 기억하세요?
혼다 쇼이치로, 이나모리 가츠오와 함께 일본의 3대’경영의 신’이라고
불리는 그의 다른 이야기입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공통점은 고립되어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차이가 있다면 불평을 하느냐 감사하느냐 그 차이뿐이다.
감옥이라도 감사하면 수도원이 될 수 있다.”

긍정적 사고와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불행을 행운으로 여기며 극복했듯이
80이 넘은 고령에도 스스로 청춘이라고 생각하던 그의 적극적이며 긍정적인
사고가 느껴집니다.
모든 게 마음 먹기에 달렸습니다.
환경이 바뀌기를 기다리느니 내 마음을 바꾸는 것이 훨씬 쉬운
해결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설 밑이라 몸과 마음이 허둥대기 쉬운 때입니다.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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