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세대’라고 부른다지요?
신세대는 자기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도 역시 달랐습니다.
웃통을 벗어 던지고 태극기를 온 몸에 휘어감은 채 막춤을 췄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모태범 선수 얘깁니다.
어찌나 예뻐 보이던지요. ^ ^

워낙 충격과 교훈이 큰 사건이라 토요타 얘기를 자꾸 하게 되네요.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 토요타 자동차의 리콜 사태는
이미 몇 년 전부터 징후가 보였다고 합니다.
리콜에 따른 비용 손실과 판매 부진,
그에 따른 생산목표의 하향조정 같은 눈에 보이는 손해뿐만 아니라
그 동안 쌓은 브랜드 가치의 하락은 토요타가 비용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엄청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현실에 놓였습니다.

서비스부문에서 <말콤 볼드리지>상을 수상한
국제 화물서비스 전문업체 [FEDEX]에는 1:10:100이라는 법칙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불량이 생길 경우 이를 현장에서 곧바로 처리하면
1원의 원가가 들어갑니다. 그러나 문책이나 원가절감 등의 이유로
이를 숨기고 그대로 기업의 문을 나서면 10원의 원가가 들고
이것이 고객의 손에 들어가 클레임이 되면 100원의 비용이 들어간다는 논리입니다.
우리 속담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비유입니다.

불량이 없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수습하는 시점에 따라 그 처리 비용이
100배 이상 더 들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국내 제조업체와 건설업체에서는 설계 단계를 포함해
1:10:100의 원칙을 적용하는 기업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도 혹시 작은 실수를 가리기에 급급해 바로 잡을 수 있는 시간을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요? ^^*

  • Malcolm Baldridge National Quality Award
    미국 기업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상품이나 서비스의 품질관리
    능력이 탁월한 기업에게 미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
    1. 18(목) 꿀벅지와 금벅지(52)
      방송사들간의 지저분한 싸움으로 애먼 국민과 시청자가
      어리둥절하고 있는 사이에 캐나다 밴쿠버에서는 우리 젊은이들이
      연달아 낭보를 전해 오고 있습니다.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살 남짓 초등학생 시절에 꾸었던 꿈을 이룬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그것도 친구와 같이 꾼 꿈을 함께 똑같이 이루었다면…

거친 운동을 하는 선수라고는 믿기지 않는 예쁘장한 얼굴과
튼튼하고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단연 화제가 됐습니다.
‘금벅지’, ‘철벅지’라고도 불리는 이상화 선수의 허벅지는
<애프터 스쿨>의 유이가 자랑하는 ‘꿀벅지’보다 훨씬 섹시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운동 중에서 허벅지를 포함한 하체가 특히 발달하는 게 스케이트와 싸이클입니다.
재미 삼아 공식적으로 확인된 주요 운동선수들의 ‘그것’을 알아봤습니다.
우사인 볼트(육상 30), 칼 루이스(육상 29), 장미란(역도 30),
이태현(씨름 29), 최희섭(야구 29), 이승엽(야구 28), 박세리(골프 24),
박지성(축구 26), 박찬호(야구 26), 모태범(스케이트 25~26),
이상화(스케이트 22~23)

숫자는 허벅지 둘레의 길이를 인치로 나타낸 것입니다.
성인 남자의 평균 허벅지 둘레는 20~21인치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상화 선수의 키는 163cm입니다.

이번 겨울…
유난히 춥고 눈도 많습니다.
눈길에 출근하느라 고생하셨을 것 같아 가벼운 얘기로 시작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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