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코카콜라의 CEO였던 더글러스 아이베스터(Duglas Ibester)가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해준 이야기입니다.
다소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워낙 유명하고 또 여기저기 많이 인용되는
마지막 구절이 인상적입니다.
지난 주 보내드렸던 ‘헛된 것, 무의미한 일에 시간을 쓰는 것은 시간에 대한 모독’이라는
법정(法頂) 스님의 말이 새삼 떠오릅니다.

이제 그럴 나이가 된 건가요, 아니면 계절이 바뀌는 탓인가요?
요즘 시간에 대해 생각이 많아집니다. @.@

일 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입학시험에 떨어진 학생들에게 물어보라.
일 년이라는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알게 된다.

한 달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미숙아를 낳은 산모에게 물어보라.
한 달이 얼마나 힘든 시간인지 알게 된다.

한 주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주간잡지 편집장에게 물어보라.
일 주일이 얼마나 쉴 새 없이 돌아가는지 알게 된다.

하루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아이가 다섯이나 딸린 일일 노동자에게 물어보라.
24시간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한 시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약속장소에서 애인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라.
한 시간이 정말로 길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일 분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라.
일 분이 얼마나 아까운지 알게 된다.

일 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간신히 교통사고를 면한 사람에게 물어보라.
일 초가 운명을 가를 수 있는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1000분의 1초의 소중함을 알고 싶으면
올림픽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딴 사람에게 물어보라.
1000분의 1초 차이로 신기록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이며
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는 미스테리이다.
오늘이야 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최고의 선물이다.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고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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