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B to D, 즉 Birth에서 Death까지입니다.
B와 D 사이에는 C가 있죠?
C는 Choice라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은 수많은 선택과 의사결정의 연속입니다.

그런데 그 의사결정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제가 가끔 인용하는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이런 얘길 합니다.
물론 경영자니까 기업경영에 관한 이야깁니다.

“작고 사소한 일은 ‘이익’이라는 기준으로 옳고 그름을 가르면 된다.
다시 말해 이해득실을 따져 의사결정을 하면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일은 단순히 이해득실로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 된다.
크고 중요한 일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무엇이 올바른가’를 기준으로 결정해야 한다.”

마쓰시타 회장은 ‘무엇이 올바른가’를 판단하기 위해
사회 정의에 부합하는지, 도덕에 위배되지 않는지, 업계를 위한 것인지를
따져보라고 조언합니다.

이렇게 해서 좋은 일이라고 판단이 서면 이 일 때문에
회사가 망해도 괜찮다는 생각을 갖고 추진하라고 말합니다.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도 이렇게 얘기합니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는 돈과 명예를 빼고 생각해야 올바른 답을 낼 수 있다.
내가 올바른 결정을 내리면 돈과 명예가 따라올 수 있지만
돈과 명예를 보고 내린 결정은 결국에는 올바르지 못한
선택이었다는 것이 드러난다.”

말은 참 멋있고 하기 쉬운데 실제 상황에 닥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끊임 없이 공부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부끄럽지 않은 행복을 선택하는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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