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쯤 되면 몸과 마음이 지치고 오전 내내 이어질 경영회의를 생각하니까
갑자기 가슴이 먹먹해져 옵니다.
그래서 원래 준비한 딱딱하고 재미 없는 이야기는 순순히 포기하고 마음을 바꿨습니다.
한 번 웃고 넘어가죠!!!
누구,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1. 동네 중국집 서비스로 나오는 군만두 – 얼마부터 시작인가?
  2. 아이들한텐 영원히 풀리지 않는 짜증나는 문제 –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3. 인류의 구멸을 초래하는 고스톱 막판쓸 – 과연 허용하는 게 옳은가?
  4.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숨겨진 진실 – 키높이 깔창 허용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5. 셜록 홈즈도 속아넘어간 완벽한 트릭 – “오빠 믿지?” 과연 믿어야 하나?
  6. 불특정 다수를 노린 테러 –
    음식점에서 “방금 출발했어요”라는 말, 과연 어디까지 진실인가?
  7. 당신이 간과한 혈육 – 식당이모 과연 가족으로 인정해야 하는가?
  8. 솔로몬도 두 손 든 판결 – 영화관 의자 팔걸이 과연 어느 쪽이 내 것인가?
  9. 금녀의 벽을 넘는 유일한 존재 – 청소 아줌마의 남자화장실 출입, 업무인가 특권인가?
  10. 신뢰를 잃어버린 시대의 슬픈 약속 –
    “야, 언제 밥 한 번 먹자” 과연 언제 먹을 것인가?
  11. 신문명이 낳은 재앙 – 노래방 우선예약 권리인가, 범죄인가?
  12.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로맨스 –
    114 안내원의 “사랑합니다, 고객님” 정말 날 사랑하긴 하는걸까?
  13. 하지만 역시 최고의 미스터리는 이거죠 –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늘 웃음을 잃지 않는 하루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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