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오네요. 출근길 어떠셨어요?
어제 말도 안 되는 모든 질문(우문)에 성실한 답변(현답)으로 저를 한참 웃게 만든
입사 두 달째 신입사원 이XX 사원께 감사의 뜻 전합니다.

이런 경우를 ‘웃자고 하는 말에 죽자고 덤빈다’고 하나요, 아니면
‘개그를 다큐로 받는다’고 하나요?

하지만 혼자 보기에는 아까운 기발한 답들이 그의 개그본능을 짐작케 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강규 사원께 직접 부탁하심이 어떨지? (이런… 신상을 공개해버렸네 ^^;)
아무튼 오늘 보은의 점심 쏩니다.

골프에 관심 있는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72라는 숫자는
아마추어 골퍼에게는 꿈의 숫자입니다.
보통 18홀 한 라운드를 하는 동안 72타를 기준으로 Under냐, Over냐를 따지고
아마추어 고수와 프로골퍼를 가르는 기준점수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골퍼 뿐만 아니라 72라는 숫자는 보통 사람이 목표를 실현할 때도
상당한 효력을 발휘합니다.
인성훈련 전문가인 요르크 뢰어에 따르면
결심한 것을 72시간 내에 실행에 옮기는 일은 성공할 확률이
90퍼센트를 넘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심만 하고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72시간, 즉 3일이 지나고 나면
굳게 먹은 마음까지도 희미해져서 그 일은 성공할 확률이 10%를 넘기 어렵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번 주말, 그 동안 하고 싶었지만 주저했던 일 하나를 찾아 실행에 옮겨 보면 어떨까요?
전 미신을 믿지 않지만 13일, 금요일이네요.
그래도 T.G.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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