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철이 되면 농촌의 일손이 바빠집니다.
그 중에서도 중요한 건 논에서 피(잡초)를 뽑아내는 일입니다.
피를 그대로 두면 쌀 수확량이 그 만큼 줄어들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모내기를 끝낸 후 농부가 머슴에게 피를 뽑으라고 시킵니다.

1시간 후 주인은 머슴이 일하고 있는 논에 가 함께 피를 뽑기 시작합니다.
10분이 지났습니다.
주인이나 머슴이나 논에서 뽑은 피의 양은 비슷합니다.
주인은 머슴에게 호통을 칩니다.
자신이 10분 뽑은 피의 양이나 머슴이 1시간 뽑은 것이나 다름이 없으니 그럴 수 밖에요.

주인과 머슴의 차이를 얘기할 때 흔히 드는 사례입니다.
제가 다니던 전 직장의 CEO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머슴론을 강조했습니다.
몸이 성치 못한 농부가 건강한 머슴보다 피를 많이 뽑습니다.
주인이 직접 챙기는 것과 그렇지 않을 경우의 업무 성과가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모든 조직에는 주인과 머슴이 있습니다.
같은 시간, 같은 업무량에도 주인과 머슴은 일에 임하는 태도가 다르며
느끼는 피로도도 다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항상 ‘주인 같은 머슴’으로 산다고 합니다.
주인이 되고 싶으면 머슴처럼 보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모두 주인이 되는 그 날을 상상하면서 새로운 한 주를 출발하시죠 !!

  • 주인과 머슴의 10가지 차이
  • 주인은 스스로 일하고 머슴은 누가 봐야 일한다
  • 주인은 힘든 일을 즐겁게 하고 머슴은 즐거운 일도 힘들게 한다
  • 주인은 미래를 보고 머슴은 오늘 하루를 본다
  • 주인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참고 머슴은 내일을 위해 오늘의 고통을 피한다
  • 주인은 소신 있게 일하고 머슴은 남의 눈치를 본다

  • 주인은 스스로 움직이고 머슴은 주인에 의해 움직인다

  • 주신은 자신이 책임을 지고 머슴은 주인이 책임을 진다
  • 주인은 알고 행동하고 머슴은 모르고 행동한다
  • 주인은 일할 시간을 따지고 머슴은 쉬는 시간을 따진다
  • 주인은 되는 방법을 찾고 머슴은 안 되는 이유를 찾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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