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와 코딩을 모르면 미래에는 제대로 된 직업을 갖기 어렵다고 합니다.
이 두 가지를 D-Language(디지털 언어)라고 합니다. 회사에서도 임원들 대상으로
지난 주부터 코딩 기초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모두 프로그래머가 되라는 건 아닙니다. 컴퓨터언어인 코드를
이해해야 IT와 관련된 보다 정확한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에서입니다.

또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이 직관적, 감각적 사고를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면 코딩을 통해 논리적, 절차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연습도
덤으로 익히라는 것이지요.

첫 시간 컴퓨터언어의 기초부터 변수, 함수 같은 것들을 배웠는데 덕분에
잠자고 있던 학습세포(?)를 오랜만에 깨우는 즐거움도 맛봤습니다.

상수는 변하지 않는 일정한 값을 가진 수나 양을 뜻하는 수학 용어입니다.
물리학에서는 일정한 상태에 있는 물질의 성질에 관해 일정량을 보이는 수를 지칭합니다.
상수에 맞서는 변수는 어떤 관계나 범위 안에서 여러 가지 값으로 변할 수 있는
수입니다.

서로 관계를 주고 받는 둘 또는 그 이상의 변수 중에는 다른 변수에 영향을 주는
수도 있고 받는 것도 있습니다. 그 중 영향을 받는 변수는 종속변수이고
영향을 주는 변수가 독립변수입니다.

그런가 하면 몇 개의 변수 사이에 함수관계를 정하기 위해 사용되는 또 다른
하나의 변수가 있는데 바로 매개변수입니다. 수학과 물리학의 체계는 대부분
상수와 변수의 관계에 대한 분석과 해석입니다. 경제학 같은 사회과학에서도
이러한 수는 마찬가지 또는 비슷한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삶도 세상도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수와 변수가 바뀌거나 잘못 해석되면
모든 체계와 해석이 어긋납니다. 그러니 상수는 상수의 자리를, 변수는 변수의
자리를 지켜야 합니다. 상수와 변수를 구별하지 못하고 운수에 맡긴다거나
하면 미래는 미지수가 돼버립니다. 수학 공부부터 다시 해야겠습니다. 14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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