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시작된 감기가 부쩍 심해졌습니다.
한 일주일 고생을 각오해야겠습니다.
바뀌는 계절에 고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각 나라 별로 기업 경영 스타일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론 웃자고 지어낸 얘기지만 ‘言中有骨’.
전혀 근거 없어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회사 : 암소 두 마리가 있다. 구조조정으로 한 마리를 판 다음 나머지
한 마리에게 네 마리 분 젖을 짜라고 억지로 시킨다.
그러다가 소가 죽으면 매우 놀란다.

프랑스회사 : 암소가 두 마리 있다. 애초에 소 세 마리를 원했기 때문에 파업한다.

일본 회사 : 암소가 두 마리 있다. 암소를 새로 디자인해서 크기는 보통 소의 10분의 1이고
우유는 20배 만들도록 개조한다. 그 다음엔 예쁘장한 암소 만화 캐릭터를
만들어서 ‘코키몬(Cowkimon)’이라고 이름 붙여 전 세계에 판다.

영국회사 : 암소가 두 마리 있다. 두 마리 다 광우병으로 미쳤다.

이탈리아회사 : 암소가 두 마리 있긴 있는데 어디 있는지는 모른다. 일단 점심 먹으러 간다.

러시아회사 : 암소가 두 마리 있다. 세어 보니 다섯 마리임을 알게 된다.
다시 세어 보니 42 마리다. 또 다시 세어 보니 이번엔 12 마리다.
세는 것을 멈추고 보드카를 또 한 병 딴다.

스위스회사 : 암소가 5000 마리 있는데 그 중 자기 소는 하나도 없다. 대신 남들 소를
맡아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중국회사 : 암소는 두 마린데 젖 짜는 사람은 300명이다. 완전 고용과 암소의 생산성이
높음을 선전한 다음 실제 숫자를 밝히려 하는 언론인은 모두 체포한다.

그럴 듯하지 않습니까?
한국 기업이라면 암소를 어떻게 할까요?
아, 북한의 경우도 재미 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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