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마지막 날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2009.12.31

9시에 출근해 이 메일을 보신다면 2009년은 이제 꼭 15시간이 남았습니다. 오늘 조간에서 재미 있는 기사를 봤습니다. 올 해의 마지막 날을 어떻게 보내고 싶은지, 또는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를 여러 사람에게 조사한 설문입니다.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하기, 집안 정리하기, 목욕탕에서 때 밀기, 등산하기, 빌려준 돈 받기, 올 해 마지막 소개팅, 가족과 함께 보내기.... 정말 사람들의 개성 만큼이나 다양한 대답들이...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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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를 줄 때 2009.12.30

한 해를 보내면서 흔히 쓰는 '多事多難'이라는 진부한 표현을 쓰기 싫어 다른 말이 없을까 고민했는데 과문한 탓인지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네요. '多事多難'했던(ㅠ.ㅠ) 2009년을 마무리하면서 어제 송년모임을 가졌습니다. 밸류 No.1상을 수상한 김규태 차장을 포함해 10년을 한결 같이 헌신한 분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을 잊고 온 힘을 쏟은 영상아트팀 여러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제 한 잔들 하셨나요? 저는 오래 전에 잡은... Continue Reading →

만족과 매우 만족 2009.12.29

2.6cm의 눈에 서울의 교통상황은 거의 마비 상태였다고 합니다. 오늘 오후, 많게는 10cm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있었습니다. '마비' 다음 단계는 뭐가 될지 궁금해집니다. 일반적으로 고객만족도를 조사하는 설문지는 5점 척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만족'(4)과 '매우만족'(5)의 차이를 단지 1점으로 보고 '매우만족'이 '만족'보다 그저 한 단계 위라고 분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미국 [XEROX]사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우 만족한... Continue Reading →

감사하며 2009.12.28

그림이나 이야기 속에서는 아름답고 낭만적인데 생활이 되면 지저분하고 불편한 게 눈인 것 같습니다. 눈 쌓인 출근길, 어떠셨어요? 쉬는 주말 동안 책장을 정리했습니다. 정리라고 해야 더 이상 효용가치가 없다고 여겨지는 책들을 골라 버리는 것뿐이지만요. 분리 수거하기 쉽도록 꾸러미로 묶은 것만 10개가 되니 줄잡아 300권은 버린 것 같습니다. 게 중에는 한번 보고 그만인 책들도 있고 아직 읽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보지... Continue Reading →

크리스마스 선물, 이건 어때요? 2009. 12. 24

메일 발송하고 나서 뭔가 좀 허전한 것 같아 다시 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잖아요.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는데 힘드시죠? 이런 선물은 어떨까요? To your enemy, forgiveness. To an opponent, tolerance. To a friend, your heart. To a customer, service. To all, charity. To every child, a good example. To yourself, respect.   Merry Christmas !!!!  ^^*

행복의 조건 2009.12.24

국내 한 편의점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년 중 콘돔 판매량이 가장 많은 날이 바로 오늘이라고 합니다. 저는 연일 이어지는 저녁 약속으로 맨 정신으로는 크리스마스를 맞기 어려울 것 같아 올 해는 음력으로 쇨까 합니다. 설도 음력으로 지내는데 크리스마스라고 음력으로 못 지내겠습니까? 아이고~ 내가 지금 무슨 말을... 아직 술이 덜 깨서... 죄송 ^^; 어느 철학자가 행복하게 살아가기... Continue Reading →

믿기지 않는 사실들 2009.12.23

'삼한사온'이 없어진 것 같다는 며칠 전 얘기, 제가 좀 경솔했던 것 같습니다. 며칠 더 지켜보고 해도 될 이야기를 입이 방정이라고 (요즘은 손가락이 방정이라고 해야 맞나?) 그걸 참지 못해서 괜히 실없는 사람이 된 듯한 기분입니다. ㅠ.ㅠ 어제 그래픽파트의 월간 C-Board 미팅에 참석하고 느낀 점이 있습니다. 업무를 잘 몰라 그 동안 제가 별 도움이 못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어쩌면... Continue Reading →

S.M.A.R.T 2009.12.22

동지인 오늘까지 포함해 2009년이 딱 열흘 남았습니다. 이 맘 때쯤이면 한 해 동안의 회한과 새로운 해를 맞는 설렘이 복잡하게 얽혀 생각이 많아집니다. 흔히 '결심 상품'이라고 하는 - 예를 들어 금연보조제, 학습기, 헬스센터 같은 - 어떤 계기를 통해 의지를 갖고 구입하게 되는 상품들이 가장 많이 팔리는 시기도 요즘입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팀원들도 공감하겠지만 목표를 정하고, 정한 마음을... Continue Reading →

15 : 4의 법칙 2009.12.21

어느 때부터인가 우리 겨울 날씨의 전형이던 '삼한사온'이 지켜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가요? 이러다 '지구 온난화'는 설명 불가능한 모든 기후 현상의 원흉이 될 것 같네요. ㅋ~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15분 동안 무엇을 할 것인지 깊이 생각하면 나중에 4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미리 하루의 일을 예상해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 날의 업무를 조직화한 사람은 생각...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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