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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inundzeit

설명하지 마라 보여 줘라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김훈. 그는 원래 글 잘 쓰는 문화부 기자였습니다. 이런저런 사연 끝에 프리랜서, 주간지 편집장, 일간지 간부 등을 전전하다 한 진보 성향의 신문사에서 말단 사건기자를 맡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 때 그는 자기 생각을 담아 장황하게 펼치던... Continue Reading →

합해서 5가 되게 하기 2010.10.7

정상적으로 학교에 다니면 초등학교 5학년인 둘째 아이의 공부를 가끔 도와주다 보면 부아가 치미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어른인 내가 봐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문제가 있는가 하면 5학년 짜리 어린아이한테 이런 게 과연 필요할까 싶은 엉뚱한 내용 투성이입니다. 언젠가... Continue Reading →

꿈의 가치

전기차를 생산하는 테슬라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 중 기업가치가 가장 높은 회사입니다. 시가총액이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592억달러나 됩니다. 우리 돈으로는 66조원. 100년 넘는 역사의 제너럴 모터스(514억달러)나 포드(433억 달러)보다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설립한 지 14년 된 신생 기업과 100년 이상 자동차를... Continue Reading →

암소 두 마리로 본 경영정책 2010.10.6

어제부터 시작된 감기가 부쩍 심해졌습니다. 한 일주일 고생을 각오해야겠습니다. 바뀌는 계절에 고생하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각 나라 별로 기업 경영 스타일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론 웃자고 지어낸 얘기지만 '言中有骨'. 전혀 근거 없어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회사 : 암소 두 마리가 있다.... Continue Reading →

YOLO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 ‘한 번뿐인 인생, 현재 자신의 본능과 행복에 충실하게 살자’는 뜻으로 쓰입니다. 이 분위기에 편승해 기업들은 ‘욜로’를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합니다. 식음료부터 호텔, 취미, 패키지 해외여행 상품까지 온갖 종류의 상품에 ‘욜로’라는 단어를 붙입니다. ‘이거 먹어라, 여기로 떠나라, 이렇게 해봐라, 저렇게 해보라’고.... Continue Reading →

고난은 선물? 2010.10.5

올 들어 처음으로 아파트에 난방을 가동했습니다. 미칠 듯이 덥고 눅눅했던 지난 여름이 마치 거짓말처럼 느껴집니다. 추운 겨울을 보낸 봄 나무가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듯, 고난과 시련을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크게 성장할 수 없습니다. 또 그런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은 눈... Continue Reading →

언어와 수학

요즘 ‘말’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언어로써의 수학은 건조하지만 명확합니다. 모호하지도 않고 오해의 소지도 없습니다. 같은 단어를 다른 의미로 쓰지도 않고 누구나 동일한 규칙을 사용합니다. 토론 과정에서 목소리를 높일 필요도 없고 사람들끼리 상처를 주고 받을 일도 없습니다. 수학의 논리 전개 과정은... Continue Reading →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방법 2010.10.4

올 여름, 비 오는 날이 지겹게도 많더니 오늘 출근길까지 이어지네요. 월요일 아침, 어떠셨어요? 일요일 저녁에도 내일 출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드는 게 제 꿈(?)입니다. 행복한 하루를 보내는 7가지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건강, 행복, 발전에 대해 이야기하라. 모든 일의 긍정적인... Continue Reading →

어떤 결심

마음이 많이 아플 때 꼭 하루씩만 살기로 했다 몸이 많이 아플 때 꼭 한 순간씩만 살기로 했다 고마운 것만 기억하고 사랑한 일만 떠올리며 어떤 경우에도 남의 탓을 안 하기로 했다 고요히 나 자신만 들여다보기로 했다 내게 주어진 하루 만이 전... Continue Read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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